* 투석하면 수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. 신장 기능의 저하로 소변 양이 줄어 몸에 노폐물과 수분이 배출이 안 된다. 이럴 경우 노폐물로 인한 피로 또는 기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, 수분은 심장, 폐 등에 쌓여 숨이 차고 몸이 붓는다.
* 그래서 나는 먹는 것도 조절하지만, 테니스를 통해 땀을 흠뻑 흘려 수분과 노폐물을 배출한다. 테니스 통해 근력. 체력 좋아지는건 덤..
* 이번 주말 토, 일도 띠동갑 이상 30대 MZ 분들의 배려로 열심히 땀 빼고 3200kcal 운동량 달성. 아직 어깨, 무릎, 발목 관절이 아프지 않아 감사하며.. 25년에도 신체나이 39살, -11년 도전~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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