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질문을 하게 된 배경, 상황을 이해할 때까지 묻지 않고 생각을 말하면 오해가 생긴다. (“질문의 배경/상황 이해”, 다 같이 있는 상황에서 난처함) 2. 핵심 이슈를 분해할 수 없거나, 상대가 받아들이거나 이해 못하면 분해하지 말고 이슈 통째로 고민을 해야하고. 그것으로 고민하자고 말해야 부수적인 다음 오해가 안 생긴다. (“이슈의 최소화”, “다름의 이해”, 선물 또는 소비건의 범위 정의) 3. 남은 큰 이슈는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견딜 수 있는,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제시하고 상대가 수용가능한지 조율 (”최선의 마지노선 제안“, 의미 부여하지 않기) - 10일은 저녁 6시부터 머리 아프고 한기가 느껴 일찍 누웠다 - 11일도 저녁 7시부터 졸립고 머리가 아프고, 아침에 분식집 꽁치김치찌개 먹은..